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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잦은 지역이나 겨울철을 위해 실내 코트가 발달했다. 과거에는 양탄자 같은 직물을 깐 '카페트 코트'가 있었으나 부상 위험이 높아 2009년부터 ATP 투어에서 퇴출되었다. 현재 실내 대회는 주로 하드 코트 재질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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