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선수들은 1년 내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경기를 치르는 '유랑단'과 같은 삶을 산다. 시차 적응과 끊임없는 이동은 체력적으로 큰 부담이 되지만, 점수를 따기 위한 불가피한 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