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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레슨

서브의 성공을 결정하는 80퍼센트: 흔들리지 않는 토스의 비결

테니스에서 서브는 유일하게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나 스스로 시작하는 공격 기술입니다. 강력한 서브를 넣기 위해 어깨 힘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서브가 실패하는 원인의 대부분은 일정하지 않은 토스에 있습니다. 안정적인 토스는 서브의 일관성을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1. 공을 잡는 올바른 파지법
많은 초보자가 공을 손바닥 전체로 움켜쥐듯 잡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던지면 공을 놓는 순간 손바닥과의 마찰로 인해 공에 원치 않는 회전이 걸리게 됩니다. 공은 세 손가락 혹은 네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계란을 쥐듯 잡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릴리즈 순간 공이 부드럽게 빠져나가며 회전 없는 깨끗한 토스가 만들어집니다.

2. 팔 전체를 이용한 엘리베이터 동작
토스를 할 때 팔꿈치를 사용해 공을 위로 던지려고 하면 궤적이 매번 달라집니다. 토스는 던지는 것이 아니라 올리는 것이어야 합니다. 어깨를 축으로 하여 팔을 곧게 펴고, 마치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듯 팔 전체를 수직으로 들어 올리십시오. 공을 놓는 릴리즈 포인트는 자신의 눈높이 정도가 가장 적당하며, 이때 손목을 꺾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타점의 위치와 높이 설정
이상적인 토스의 위치는 베이스라인 안쪽으로 약 20에서 30센티미터 정도 들어간 지점입니다. 시계 방향으로는 1시에서 2시 사이가 좋습니다. 공의 높이는 라켓을 최대한 뻗었을 때의 타점보다 공 한두 개 정도 더 높게 올려야 합니다. 공이 정점에서 잠시 멈추었다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찰나에 타격하는 것이 가장 힘 있고 정확한 서브를 만드는 비결입니다.

4. 시선 처리와 반복 연습
공을 올리는 순간부터 타격 직전까지 시선은 반드시 공에 고정되어야 합니다. 머리가 너무 일찍 떨어지면 몸의 중심이 무너져 공이 네트에 걸리게 됩니다. 일관된 토스를 위해 매일 5분씩 특정 타겟을 향해 공을 올리는 연습을 하십시오. 토스가 안정되면 서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게임을 주도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갖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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