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는 심판이 없는 동호인 경기에서 특히 스포츠맨십이 강조되는 종목입니다.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매너가 부족하면 코트에서 환영받지 못합니다. 품격 있는 테니스인이 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주요 에티켓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1. 인 아웃 판정의 황금률
테니스 경기에서 자기 쪽 코트에 떨어진 공에 대한 판정 권한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공이 라인에 아주 조금이라도 닿았다면 무조건 인입니다. 판정이 확실치 않을 때는 상대방에게 유리하게 판정하는 것이 테니스의 오랜 전통입니다. 애매한 공을 아웃이라고 부르는 것은 상대의 신뢰를 잃는 행위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2. 옆 코트에 대한 존중
공이 옆 코트로 넘어갔을 때 무단으로 침범하여 공을 줍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무례한 행동입니다. 옆 코트의 랠리가 멈출 때까지 기다렸다가 정중하게 부탁해야 합니다. 반대로 옆 코트에서 공이 우리 쪽으로 넘어왔다면 즉시 경기를 중단하고 안전하게 공을 돌려준 뒤, 진행 중이던 포인트는 다시 시작하는 것이 올바른 대응입니다.
3. 서버와 파트너를 향한 배려
상대방이 서브를 준비할 때는 코트 뒤를 가로지르거나 소란을 피워서는 안 됩니다. 서버에게 공을 돌려줄 때는 바닥으로 굴리지 말고, 상대방이 가볍게 잡을 수 있도록 원바운드나 노바운드로 부드럽게 던져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또한 복식 경기 시 파트너의 실수에 실망감을 드러내기보다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승리를 위한 전략이기도 합니다.
4. 소음 및 장비 관리 에티켓
실점 후 라켓을 던지거나 큰 소리로 욕설을 하는 행위는 절대 금물입니다. 이는 본인의 평판을 깎아내릴 뿐만 아니라 코트 시설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테니스 전용 신발을 착용하여 코트 표면을 보호하고 본인의 발목 부상을 예방해야 합니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네트로 다가가 라켓 터치를 하며 서로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하십시오. 이러한 작은 매너들이 모여 더 즐겁고 건강한 테니스 문화를 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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