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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호주 오픈에서 정현 선수는 노박 조코비치 등을 꺾고 한국인 최초로 그랜드 슬램 4강에 진출했다. '아이스 맨'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냉정한 경기 운영으로 전 국민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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