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드에서 Eastern 그립을 사용하는 이유는 라켓 손잡이를 시계 2시 방향(오른손잡이 기준)으로 잡아 자연스러운 손목 스냅과 토프스핀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이 그립은 플랫 샷과 스핀 샷 사이 균형을 맞춰 초보자가 컨트롤을 쉽게 익히게 해주며, 과도한 웨스턴 그립처럼 공이 너무 높이 뜨는 실수를 줄인다. 잘못된 그립은 스윙 시 라켓 면이 열리거나 닫혀 미스 히트가 잦아지는데, Eastern은 손바닥이 라켓 뒤쪽을 받쳐 안정성을 준다. 연습 시 벽 앞에 서서 20회 연속 타격하며 그립 각도를 거울로 확인하고, 타점에서 라켓 면을 지면과 10도 각도로 기울여 리프트감을 느껴보자. 매 세션 시작에 5분 그립 체크만 해도 실전 스윙이 30% 안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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