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방해꾼이다. 바람을 이기려 하지 말고 이용해야 한다. 맞바람일 때는 평소보다 더 강하고 길게 쳐야 하며, 스핀을 줄여야 한다. 뒷바람일 때는 공이 잘 나가므로 평소보다 목표 지점을 짧게 잡고 탑스핀을 많이 걸어 베이스라인 안쪽에 떨어지게 해야 한다. 토스도 낮게 올리는 것이 유리하다. 무엇보다 평소보다 발을 더 부지런히 움직여 미세하게 흔들리는 공의 타점을 끝까지 찾아가는 집중력이 승패를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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